활동 소식2

제목2018.03.03 통사민 참여 집회 - 서울 도심서 남북관계 방해하는 미국규탄 목소리 울렀다2018-05-20 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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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전체적인 집회 인원이나 분위기를 잡는데 실패한 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 카페에서 말로만 떠들기 보다는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 카페와 통사민에서 참여하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산백수, 조국통일염원(부산), 솔기, 정론직필, 폭풍(임실), 무시칼(유시칸)(원주),

토시, Doahm, 세상1(구례), 김미정, 리얼초콜릿, 회귀자연, 청천강


위 마지막 3 카페 회원님들은 아마 다른 팀으로 참여하신 것 같습니다.


암튼, 부산이나 구례 등 먼 지방으로부터 올라와 주시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다만, 수도권에 계시는 분들만이라도 열심히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구호 분위기를 보니....좀 세게 나가더군요.

그러나 지금은 그래야 할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그런다고 해서....겁먹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기를...!)


다음 3월 24일(=6.15남측본부), 4월 7일(범민련)에도 같은 집회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틈나시는 분들은 많이 참여해 주세요.


오늘은 전에 사용했던 피켓을 재활용했는데....다음 번에는

참석자 개개인들이 자신의 구호를 직접 기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도심서 남북관계 개선 방해 미국 규탄 목소리 울렸다

2018년 03월 03일 (토) 17:09:3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주말인 3일 오후 시민단체 회원들이 서울 도심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방해하는 미국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3일 오후 3시부터 진보시민단체 회원들이 미국대사관 인근의 광화문 KT 앞에서 평창올림픽에서 조성된 남북 대화와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방해한다며 미국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범민련 남측본부, 민중민주당 등 22개 정당 및 사회단체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 규탄 연설과 문화공연 뒤 행진 순서로 진행됐다.


청년학생 2명은 반미투쟁결의문을 낭독하고 앞으로 우리만족끼리 통일하고 미국은 전력자산 투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들은 미국 대사관 앞에서 미국 규탄 집회를 매달 열기로 결의했다.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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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 중단하라, 위력적인 반미 함성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3-04






http://m.jajusibo.com/a.html?uid=3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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