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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통사민 광화문 1인시위(2017.11.07) 사진 몇장 -보수단체, 트럼프 환영집회.."한미동맹 파괴 文 퇴진"2017-11-07 1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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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 1인시위에 다녀왔습니다만.... 

뭔가 좀 분위기가 이상하더군요.


무엇보다도 경찰병력이 엄청나게 많이 집결해서 주변을 차단하고 있어서

1인시위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지경이었습니다.


차벽과 폭력적 진압만 없지....마치 이명박근혜 정권의 집회시위 차단과

별다를 바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광화문 광장에서 주한미대사관이 보이는 곳에서 1인시위를 할

생각이었는데....전경들에게 쫒겨 근처 길거리를 배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태극기, 성조기" 부대는 많은데

트럼프 반대 진보단체 깃발들은 도무지 안보이더군요.


특히, 아래 사진에서 길거리 모퉁이마다 태극기 부대가 장악해서

마치 한국인들 전체가 트럼프 방한을 열렬히 환영하는 듯한

모양새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론직필은 12시경부터 1시반경까지 광화문에 머물다

병원에 좀 갈 일이 있어 광화문을 떠나왔습니다.


대신, 무시칼님이 계속 1인시위를 하시겠다고 남았습니다.


정론직필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근처에서 경찰들에게 쫒겨

길거리로 밀려나자 어느 외국 기자가 따라와 인터뷰를 잠시 했는데...

독일 제1방송인 ARD 방송 피디더군요.


그런데 참 아쉬운 것이...독일어와 영어 말하기가

생각처럼 잘 안되더군요. 처음에는 말이 술술 나올 줄 알았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단어들이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

너무 형편없게 인터뷰를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좀 아쉽습니다.


인터뷰가 끝나고 시간이 좀 지나니...그 때서야 관련 단어들이

대부분 생각나더군요. 일상생활에서 단어들을 너무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외국어로 인터뷰 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독일어와 영어를 섞어 인터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암튼, 마침 그 때 우리 카페 [산곡]님이 근처를 지나시며

아는 체 해서 반가웠습니다.


내일도 12시경에 광화문에 나가보기는 할 것인데...

그리고 아마도 내일은 더욱 삼엄해질 것 같은데....1인시위에

적당한 장소를 찾을 수 있겠는지.....솔직히 좀 걱정됩니다.


그저 다행인 것은..."태극기, 성조기" 부대들이 상당히 많이 동원된 것 같은데...

그런데도 그들이 우리에게 무식한 폭력적 시비를 걸지는 않더군요.




보수단체, 트럼프 환영집회.."한미동맹 파괴 文 퇴진"

유자비 입력 2017.11.07 16:35 수정 2017.11.07 16:38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차량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를 지나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2017.11.07. stoweon@newsis.com

대한애국당 "오후 5시반께 청와대 앞서 집회 이어가"

【서울=뉴시스】 유자비 남빛나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방한한 가운데 친미·보수단체도 서울 도심에서 환영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한미동행 강화"를 외치며 반(反)트럼프 집회에 맞불을 놨다.

대한애국당이 주축이 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인근에서 '제24차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념 한미 동맹 강화 및 박근혜 대통령 정치투쟁 지지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한미 동행 강화하라", "한미동행 파괴하는 문재인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연신 외쳤다. 주최 측은 집회에 3만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임덕기 전 건국회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금 광화문 광장은 인민공화국 광장이다. 미국 대통령을 문재인이 환영하는 것이냐 반대하는 것이냐.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정책을 안하겠다고 했던 사람이 이 나라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이규택 전 친박연대 대표도 "우리는 한미동행을 강화하자는 표시로 이 자리에 왔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게 해달라고 인터뷰한 글이 백악관에 전달됐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파이낸스 빌딩 앞에 6×9m 크기의 대형 태극기와 5×8m 크기의 대형 성조기를 펼치고 음향 차량을 통해 웅장한 분위기의 행진곡을 틀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대통령을 석방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트럼프 대통령 일행이 대형 성조기를 볼 수 있도록 보도를 자진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10분께 트럼프 대통령 일행이 탄 차량이 세종로를 지나자 참가자들은 "USA"를 거듭 외치며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했다.

곳곳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공격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자유통일을 이루어라', '주한미군은 한반도에서 영원하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도 눈에 띄었다.

대한애국당 관계자는 "이날은 중요한 손님이 오시는 날로 축제 같은 분위기에서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며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행동본부·태극기행동본부 등 단체의 회원들은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양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하나씩 쥔 채 삼삼오오 모였다.

'한미연합 해체반대'라고 적힌 빨간 조끼를 입은 십여 명은 북을 치며 원을 그렸다. 'LOVE USA'라고 쓰인 대자보를 몸에 두른 참가자도 있었다.

한 외국인은 성조기를 열렬히 흔드는 한국인의 모습이 신기한듯 휴대폰 카메라로 연신 이들을 촬영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2017.11.07. stoweon@newsis.com

70대 김모씨는 "지금 우리나라가 너무 큰 안보 위기에 놓여있다"며 "나라가 공산주의화 되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둘러싸고 찬반 분위기가 고조됐다는 점을 의식한 듯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집회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사람들에게 "왜 내 얼굴을 찍느냐", "고소하겠다"며 항의하는 모습이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http://v.media.daum.net/v/2017110716350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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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향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 차량행렬

입력 2017.11.07 16:40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7일 국빈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행이 탄 차량이 서울 세종로를 지나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2017.11.7

http://v.media.daum.net/v/201711071640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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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입력 2017.11.07 11:13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는 7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정문 앞에서 팽성상인회 등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는 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7.11.7

http://v.media.daum.net/v/201711071113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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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럼프 시위에 재등장한 차벽..경찰 강경대응

입력 2017.11.07 15:51

[서울신문]트럼프 청와대 도착 직전 마찰 절정
도로 연좌농성자 차벽으로 둘러싸고 나무 깃대·피켓 빼앗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7일 경찰이 ‘반(反) 트럼프’를 외치는 서울 도심 시위대를 상대로 매우 강경한 대응을 보였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사라진 것 같았던 차벽과 방패, 채증도 재등장했다. 지난 6개월간 경찰은 시위 참가자들의 도로 침범이나 신고된 집회 시간의 초과 등 가벼운 범법 행위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환영받으며 청와대 향하는 트럼프 탑승 차량 - 25년만에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2017.11.7뉴스1

경찰은 이날 트럼프 방한 반대 단체들의 모임인 ‘노(NO) 트럼프 공동행동’ 회원들이 광화문광장에 속속 집결한 오후 1시쯤부터 시위대와 마찰을 빚기 시작했다.

시위대가 세월호 천막이 세워진 광화문광장 남측에 모여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전쟁위협 무기강매 통상압력 트럼프 노(NO)” 등의 구호를 외치다 도로까지 진출해 바닥에 주저앉자 경찰이 이들을 광장 안쪽으로 밀어 넣으려 시도했다.

일부 경찰관은 방패를 들고 있었고, 캠코더로 시위대의 불법행위를 채증하는 경찰관도 눈에 띄었다. 시위대가 준비한 나무로 만든 깃대와 피켓을 빼앗았다.

경찰 현장 지휘관은 이들의 행위를 ‘미신고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해산 방송을 하기도 했다.

급기야 트럼프 대통령이 탄 차량 행렬이 청와대로 향하는 시간이 임박하자 경찰은 차벽까지 동원했다.

트럼프 방한 ‘삼엄한 경호 속 청와대로’ - 25년만에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를 지나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2017.11.7뉴스1

경찰 버스를 이용해 광화문 광장을 남쪽 위주로 절반 이상 둘러쌌다. 일부 시위대가 세월호 천막 위에 올라가서 피켓을 들었지만, 차벽 바깥쪽에서는 보이지 않을 정도의 높이였다.

경찰은 차벽을 치는 등 시위대에 강경 대응을 한 것에 대해 ‘대통령 등 경호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 차량 행렬이 지나가는 차로는 경호구역으로 설정돼 있어서 집회를 제한할 수 있으며, 연좌농성 중인 시위대를 더는 통제할 수 없어서 아예 차벽으로 시위대를 고립시켰다는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 소식이 알려진 뒤부터 반대 목소리가 매우 거세져 방한 당일 돌발행동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대통령경호법상 국빈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국가원수를 한 치의 빈틈 없이 경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처였다”고 말했다.

- 대형성조기를 펼친 보수단체(태극기부대) 회원들이 7일 오후 광화문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트럼프 미대통령를 환영하고 있다. 2017.11.07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http://v.media.daum.net/v/201711071551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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