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민 집행위원 명단
솔기, 토시, 무시칼, Doahm, 정론직필
앞으로 몇분 더 집행위원으로 추가 선임될 수도 있습니다.
통사민 공식 정회원 명단
우리 통사민의 공식 정회원으로 인정되는 분들이 현재까지 파악된 명단에 의하면 78명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다음 카페에 개설된 통사민에 회원가입 하신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여기 통사민의 새로운 사이트에 아직도 회원가입을 못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 이유는 우선 여기 사이트 가입 자체가 쉽지 않아서인가 봅니다.
회원가입하려면 무슨 비밀번호가 틀리다는 둥의 메시지가 그야말로 반복적으로 나와 정말 짜증이 날 정도더군요.
그런 분들은....공연히 그런 시도를 하지 마시고 정론직필에게 시사평론 카페 쪽지 등으로 알려주십시요. 그러면 정론직필이 알기쉬운 비번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그 비번으로 로그인 하신후 즉시 비번을 수정하여 자신의 비번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암튼, 공식 정회원이라 함은....통사민에 회원가입해서 시사평론 카페에서 정회원 이상의 등급으로 그 정체성이 확인된 분들을 의미합니다.
그런데....제공된 아이디, 이메일, 닉네임 등으로 시사평론 카페에서 검색해 보아도 아무 정보도 나타나지 않는 분들은.....그 분이 도대체 어떤 분인지 알 수가 없어....공식 정회원으로 인정할 수가 없더군요.
즉, 우리는 공식 시민단체이므로 절대로 그 정체성이 불분명한 "유령 회원"은 공식 정회원으로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준회원, 즉, 사실상 정식 회원이 아니신 분들이 저번엔 무려 33명이나 되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32명이 그런 분들이네요. 그런 분들은 어서 빨리 정론직필이 알 수 있는 닉네임 즉, 시사평론 카페에서 검색될 수 있는 닉네임이나 아이디 등을 알려주십시요. 그렇지 않는한, 즉, 정체성이 확인되지 않는한 우리 통사민의 정식 회원이 될 수가 없고, 따라서 회원가입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래는 통사민 공식 정회원 명단 (78명)
(이상한 이메일 영어 아이디로 되어 있을 경우 그 분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없어, 시사평론 카페에서 검색으로 알게된 닉네임으로 정론직필이 임의로 닉네임을 한글로 바꾸어둔 분들이 약간명 됩니다.)
아래 명단은 통사민에 회원가입(=준회원)은 하셨지만 그러나 실제로는 아직 공식 정회원이 아니신분들 명단 (즉, 실제적으로 아직 통사민 회원이 아니신 분들=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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